🌈날마다좋은일가득😆 🌈날마다좋은일가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설 명절을 맞아 전국 60여개 관공서에 이불 1천500여채(8천만원 상당)를 전했습니다. 언제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WE ❤ U ＼(●'◡'●)/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395410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국 60곳에 이불 1500채 지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 명... www.knnews.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040482?sid=102 설 명절 위러브유 이웃사랑실천 귀감 글로벌복지단체 국제..

“엄마가 아프시기 전에는 김치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병원에 계시다 보니 김치가 너무 귀합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히 생각하고 잘 먹겠습니다.” 선물받은 이웃(광주) “올겨울 전기장판 덕분에 따뜻하게 잘 것 같습니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회원님 감사합니다.” 홀몸 어르신(인천) 추위 속에서 시린 겨울을 나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위러브유가 ‘2022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 사업’을 펼쳤었는데요~ 지난 11월 16일부터 12월 1일까지 전국 15개 관공서를 통해 취약계층 927가정에 방한용품, 식료품, 난방비와 마스크 1만 장을 전하며 따뜻한 어머니 사랑을 나눴던 소식 전해봅니다. ❄겨울 준비의 시작, 김장❄ 긴긴 겨울을 무탈하게 보내려면 아무..

요즘 레몬물을 만들어 마십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하루에 물 한잔 마실까 말까 할 정도로 물을 잘 마시지 않았는데 레몬물을 마시니 하루에 2-3리터는 아주 쉽게 마시는 게 되네요. 여러모로 좋아서 쭈욱 마시려구요🍋 국제위러브운동본부(회장 장길자) 11월 클린액션 챌린지가 바로 "내컵사용하기"라서 종이컵이 아닌 제 유리컵을 사용했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봉부(회장 장길자) 클린액션(Clean Action) =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갑니다. 이 캠페인은 위러브유 환경보호사업 중 하나이며, UN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행합니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실생활 클..

편안한 학교에서 펼칠 아름다운 꿈 응원하다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약 600킬로미터 떨어진 시골에 있는 세폰 중등학교. 재학생은 총 1150명으로, 그중 420명이 기숙생이다. 학생들이 온종일 생활하는 공간이지만 학교의 여건은 좋지 못했다. 가장 큰 불편 사항은 급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제 기능을 잃은 화장실과 샤워실이었다. 라오국가건설전선으로부터 세폰 중등학교의 사정을 알게 된 위러브유는 상완 캄케트마니 교장과 상의해 학교를 돕기로 했다. 원활한 급수를 위해 물탱크를 설치하고, 낙후된 화장실과 샤워실도 손보기로 했다. 1월 9일, 시추 작업으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다. 시추가 마무리되자 30여 명의 회원이 나서서 직접 지지대를 세우고 물탱크와 펌프를 설치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새로 수도관을 연결..

가까운 거리는 걷고 자전거 타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걷자 챌린지는 차를 타고 다녔던 곳에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이동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입니다. 약 3.5km 이동 시 482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해 0.06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https://intlweloveu.org/ko/cleanaction-februarychallenge-220228/ 걷고 자전거 타며 지구를 위하는 ‘걷자’ 챌린지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회장 장길자)에서 진행하고 있는 클린액션 캠페인 중 2월 '걷자' 챌린지가 진행됐다. 14개 나라 회원들이 동참해 자동차로 이동했던 곳을,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탄 intlweloveu.org 저도 ..

광덕산으로 등산하러 갔습니다 :) 날씨가 아주 좋았어요 :) 저는 평소에 등산을 아예 하지 않다보니 힘들었어요.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이 뛰고 허벅지는 불 붙은 듯한 상태가 2시간 이어졌어요. 중간 중간 숨 고르며 물 마시는 시간이 얼마나 꿀맛인지! 정상에 오르니 요런 풍경 보였어요. 약 700미터를 올랐네요. '광덕산'이라고 적힌 돌덩이 앞에서 인증샷을 많이들 찍더라구요? 저도 그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싶었지만 줄 서기 귀찮아서 '상생.협력'이라 쓰인 예쁘게 깎아놓은 작품 앞에서 오른 기념사진 한장 찍었어요. 📸 🍚맛있는 밥 먹으러 내려갑니다~ 흙바닥에 장갑이 파묻혀 있는 게 보이길래 주웠어요. 저렇게 들고 한참을 내려오다가 또 쓰레기가 보이길래 하나 하나씩 줍고 내려왔습니다. 플라스..

너무 고맙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뭐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지원 대상자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위러브유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시는 어르신을 위해 고양덕양지부 위러브유 회원들이 손발을 걷어붙이고 집수리에 나섰는데요. 오래되어 곰팡이 핀 벽지, 장판 교체부터 부서진 화장실 문과 낡은 싱크대 교체까지. 이틀간 이어진 위러브유의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을 위한 깨끗하고 아늑한 보금자리가 완성되었습니다. https://youtu.be/REY6pazBXps (장길자 회장님께서) 쾌적한 환경에서, 깨끗하게 공간을 마련해 주셨으니까 편안하게 계시면서 건강하세요. – 고양 덕양 위러브유 지부장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못하고 답답하고 이랬는데 이렇게 좋은 봉사로 함..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 광주·순천 등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연둣빛 조끼를 입고 보성군 벌교읍 중도방죽에 모였습니다. 오늘은 중도방죽 산책로에 수국 묘목을 심는 날입니다. 드넓게 펼쳐진 금빛 갈대밭이 회원들을 반기듯 바람에 출렁입니다. 중도방죽이 위치한 벌교갯벌 일대는 수달과 흑두루미 같은 천연기념물을 비롯해 각종 갯벌 생물이 살아가는 생명의 보고입니다. 벌교갯벌은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한국의 갯벌’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고, 2006년에는 국내 연안습지 중 처음으로 순천만갯벌과 함께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습니다. *세계자연유산 유네스코가 인류의 미래를 위해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지정·등재하는 자연 지역.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벌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