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좋은일가득😆 🌈날마다좋은일가득😆

베냉·토고 지부 연합 코로나19 대응 아프리카는 아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입니다. 베냉과 토고는 아프리카 중서부 기니만에 면한 나라며 국경이 길게 맞붙어 있습니다. 지리상 가까울 뿐 아니라 역사도 비슷합니다. 두 나라 모두 유럽 강국들의 침략으로 식민 지배를 받다가 1960년 독립했습니다. 주요 언어로 프랑스어를 사용합니다. 또한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WAS) 회원국이라 일정 구역에서는 서로 자본과 노동력, 서비스 이동이 자유롭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베냉·토고 지부도 연계 활동을 자주 합니다. 어려움을 겪는 지역,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곳이라면 회원들은 국경을 문제 삼지 않고 마음을 모읍니다. 이번 코로나19 대응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토고는 지난해 3월 6일(현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