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2를 줄이는 작은 습관이 있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알려드릴게요~ 매일 '메일' 점검하고 '비우기'랍니다! :D

https://intlweloveu.org/ko/cleanaction-januarychallenge-220131/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시작!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환경부에 따르면 이메일 한 통이 온실가스 4g을 배출한대요.
메일로 데이터를 주고받고 이를 보관하는데 소비되는 전력을 감안한 수치라고 하네요.
불필요한 메일 삭제, 광고성 스팸 메일을 차단하는 노력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위러브유도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했습니다.
1월 말까지 국내뿐 아니라 인도, 미국, 필리핀, 일본 등 해외 15개국에서 참여해 총 152만 3779통의 이메일 삭제!!

이로써 탄소 6095kg을 감축해 나무 923그루를 심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 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와.. 진짜.. 멋지지 않나요?! 너무 멋져!💙

함께 메일 비우기 동참해서 탄소 6095kg을 감축해 나무 923그루를 심는 효과라니!!

분명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위러브유 회원들은 꾸준히 실천할 거니까! 

온실가스 감축은 꾸준히 이뤄지겠네요😃

위러브유를 통해서 저도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할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

이메일이 온실가스를 배출하리라곤 상상도 못 했어요.

저도 당장 메일을 비웠어요.

읽지 않은 광고성 메일, 스팸 메일 등등이 천 통이 넘더라구요. 

1000통 X 4g = 4000g 

별 신경쓰지 않고 내버려 두던 천 통의 이메일을 지우는 것만으로

4킬로그램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다고 생각하니 괜히 뿌듯해지네요. 

앞으로 650통 정도 더 지우면 나무 한그루 심는 효과를 얻겠어요.

매일매일 잊지않고 메일을 지워야겠어요. 

'매일메일 비우기'챌린지 함께 해용😉

 

 

WE ❤ 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