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좋은일가득😆 🌈날마다좋은일가득😆

오늘도 퇴근 후 곧장 집으로 와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늦게 잠들고 몇 시간 못 자니까 점점 피로가 쌓이는 것 같아요. 오늘부턴 피로를 날려버리고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 일찍 자야겠습니다. 보통 몇 시에 주무세요? 그리고 몇 시에 일어나세요? 저는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달리기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운동이 끝난 후엔 간단하면서도 영양소는 풍부한 아침식사를 하고 소화시킬 동안 마음의 양식인 책을 읽고 여유롭게 출근 준비를 하고 에너지 넘치게 일터로 달려나가는 것이 꿈 입니다. 오늘 아침은 지났으니 내일 아침부터 아침형인간_이 되기 위해 노력!! 할 예정입니다. 직장인들_ 힘내세요_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는 복지 행사입니다. 지난 10여 년간 생명을 살리는 마음으로 한 발 두 발 내디딘 발걸음이 어느새 지구 13바퀴의 거리만큼 사랑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발자취 참여인원 20 회 224,000 명 넓은 의미로 보면 우리는 지구라는 큰 가정에 사는 한가족입니다. 가족은 국가와 민족과 이념을 초월하는 관계입니다.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가족들에게 생명수를 공급하는 것은 인내와 헌신을 필요로 하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어머니의 마음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쁨을 여러분의 인생에 남기기 바랍니다. - 장길자 명예회장의 인사말- 지난해 5월 ..

혈액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를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 무엇인지 아세요? 바로 헌혈입니다. 지금 세계는 혈액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고령화, 재난, 질병 등으로 혈액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매년 응급 수혈이 필요한 인원은 2억 5천만 명에 달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자녀가 안전하게 자라길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위기에 처한 이들에게 건강한 혈액을 제공합니다. 모든 국가 자발적 무상 헌혈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체계적인 헌혈 운동 전개를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범세계적인 생명나눔운동을 실천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헌혈하나둘운동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곳곳에서도 진행이 된답니다.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서도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에 동참했습니다. ..

저는 겨울에 먹는 냉면이 더 맛나요. 저녁 든든하게 먹었으니 내일도 열심히 달리렵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 인간은 천부적으로 이성과 양심을 부여받았으며 서로 형제애의 정신으로 행동해야 한다.” – 세계인권선언문 제1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재난, 질병, 빈곤 등 위기에 처한 지구촌 가족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글로벌 복지활동을 전개합니다. 존중(높이어 귀중하게 대한다)의 대명사는 ‘어머니’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머니가 가족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며 가족의 생명과 화목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희생을 베풀듯이, 위러브유의 인도주의 활동은 전 세계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을 근간으로 합니다. 1990년대부터 한국에서 활동했으며..

2020 새해가 밝은지 어느덧 2주가 훌쩍 지나고 있다. 하루하루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2020 한 해를 살아가는 발자취를 남겨야겠다. 2021을 맞이하며 2020을 되돌아 보았을 때 보람찬 한 해를 살았다는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감사히 여기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시간들로 채워보자! 오늘 저녁에 먹은 김치만두_ 고기가 함께 들었다. 난 고기 없이 김치랑 두부만 넣은 김치만두가 좋은데.. 울동네엔 그렇게 파는 곳이 없어서 아쉽다. 직접 해먹을 수 밖에 없는건가. 고기가 들어간 김치만두이긴 하지만.. 그래도 만두는 언제나 맛있다 후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