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좋은일가득😆 🌈날마다좋은일가득😆

“한 걸음, 두 걸음, 위 캔 두(We can do)!” 따사로운 햇살에 봄이 무르익어가는 4월, 위러브유 회원들에게 봄처럼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간 중단됐던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다시 열린 것입니다. 재난과 전쟁, 빈곤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가족을 돕고자 23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24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에는 수도권 위러브유 회원과 시민 등 7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유엔아동권리협약 한국NPO연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인천세종병원,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후원했습니다. 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과 이사진을 비롯해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장 등 각..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설 명절을 맞아 전국 60여개 관공서에 이불 1천500여채(8천만원 상당)를 전했습니다. 언제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WE ❤ U ＼(●'◡'●)/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395410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국 60곳에 이불 1500채 지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 명... www.knnews.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040482?sid=102 설 명절 위러브유 이웃사랑실천 귀감 글로벌복지단체 국제..

다복식당 아귀수육 회식 와서 처음 먹어봤는데 넘 맛있음 부위별로 식감이 다르다 고기를 다 먹으면 육수에 죽을 끓여주는데 그것도 아주 맛있다 먹느라 사진을 제대로 못 찍음 울집 어르신 🧓🏻👴🏻 모시고 오면 좋아하실 듯

햇살이 참 따사롭다. 퇴근 시간이라 더 아름답게 보였겠지. 🏡🏃🏻‍♀️

“엄마가 아프시기 전에는 김치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병원에 계시다 보니 김치가 너무 귀합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히 생각하고 잘 먹겠습니다.” 선물받은 이웃(광주) “올겨울 전기장판 덕분에 따뜻하게 잘 것 같습니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회원님 감사합니다.” 홀몸 어르신(인천) 추위 속에서 시린 겨울을 나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위러브유가 ‘2022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 사업’을 펼쳤었는데요~ 지난 11월 16일부터 12월 1일까지 전국 15개 관공서를 통해 취약계층 927가정에 방한용품, 식료품, 난방비와 마스크 1만 장을 전하며 따뜻한 어머니 사랑을 나눴던 소식 전해봅니다. ❄겨울 준비의 시작, 김장❄ 긴긴 겨울을 무탈하게 보내려면 아무..

추운 날엔 뜨거운 국물이 생각나요. 안 추워도 생각나긴 합니다만. 소고기샤브칼국수 매운맛으로 주문했습니다. 반찬으로 단무지 파김치 나오구요. 미나리 많이 들어가서 좋네요. 예전엔 미나리 맛을 몰랐는데 나이 먹으니 맛있게 느껴집니다. 소고기 익혀 먹고 칼국수 면 넣어서 끓여먹고 나니 친절한 직원분이 밥도 볶아 주네요. 보기엔 싱거울 것 같지만 간이 잘 된 볶음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근데 식당이름 기억이 안 남;

거래처에서 귤 한박스를 가지고 오셨다. 귤 하나가 내 주먹만큼 크다. 하나 먹어보니 새콤달콤 맛있네? . . . 점점 귤껍질이 쌓인다. . . . 하나 더 까먹기 전에 이제껏 몇 개 먹었는지 꼭지를 세어본다. 1..2..3..4..5.. 하나 더 먹으면 6.. 나 숫자 7 좋아하는데 하나 더 먹을까 싶은 내적 갈등.. 하지만 다이어트 중이니까 그만 먹겠다. 잘했어.

영천 보현산별빛테마마을 글램핑장_ 밤하늘 한번 올려다 본 게 별구경의 끝. ⭐ 동생들이랑 끊임없이 먹기만 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믹스커피.☕ 찬 공기 맞으며 마시는 커피가 꿀맛. 퇴실 시간 12시인데 10시 반 쯤 나왔다. 잘 먹고 갑니둥~ https://naver.me/GSiR06bW 보현산별빛테마마을글램핑장 : 네이버 블로그리뷰 24 m.place.naver.com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서 가까운 카페 찾아 들렀다. 별 담은 호수_라는 카페. 보현댐?이 훤히 내다보인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있었다. 빨대는 안 주셔도 된다고 미리 얘기할 걸.. 컵에 꽂아 나오는 바람에 그냥 사용했다.. 위에 뿌려진 시럽같은 건 없으면 더 좋겠지만 빵이 아주 얇게 깔려있어 좋았던 치즈케이크 남여 화장실 구분되어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