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좋은일가득😆 🌈날마다좋은일가득😆

제가 근무하면서 청소하기 딱 좋아하는 시간이 언제냐면요~ 갑자기?! 사무실에 혼자 있을 때_ 점심 먹고 졸릴 때_ 금요일 퇴근이 1시간 채 남지 않았을 때_ 그런데 이 삼박자가 딱 맞아 떨어진 게 바로 어제였어요. 그래서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바닥을 닦기 위해 밀대걸레를 빨려고 수돗가 물을 틀었는데 촤악- 쏟아져나오는 물이 너무 예쁜거예요. 💧 그래서 📸찍어 봤습니당. 깨끗한 물을 언제든 마시고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감사한 순간이었어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나라의 국민들이 적절한 식수시설과 위생시설 부족, 불안전한 폐수 관리 등으로 인해 생명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는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의 물 부족 국가에 물펌프, 물탱크, 수도시설 등 물 공급시설을 구축..

대구 진흥반점 다녀왔어요. 짬뽕 전문점이라네요. 그런데 친구는 이 집 볶음밥이 아주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함께 가보았습니다. 결국 짬뽕 볶음밥 둘다 맛나겠지라는 나만의 결론을 내리고 최대 한 시간 정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는 직원분의 말에 순간 고민했습니다만, 기다리겠다고 하고 주문 메뉴를 묻기에 주문부터 했습니다. 볶음밥 둘 + 짬뽕 하나 둘이서 메뉴 셋 식당 맞은 편에 길가에 주차칸이 있어 주차를 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주차비는 올라가고... 기다리면서 괜히 사진을 찍어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3시까지. 그런데 재료가 소진되면 마감이라고 하네요. 일요일은 휴무래요. 세스코멤버스존이라네요. 왠지 청결할 것 같은 너낌. 가만히 서서 기다리려니 허리가 아파 주변을 구경해봅..

올리브영에 가면 냉장 진열대에 요것이 있습니다. 푸룬딥워터 맛있게 빠르다 정말입니다. 맛있게 빠릅니다.👍 드셔보시면 아실 겁니다. 정말. 맛있게. 빠릅니다. 푸룬딥워터. 꼭 공복에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미니스탑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정말 좋아해요~! 울동네 있던 미니스탑이 없어져서 퇴근길에 옆동네 미니스탑으로 출동! 오랜만에 먹네요 미니스탑 소프트크림🍦 바닐라맛을 가장 좋아하지만 새로운 맛이 나올 때마다 꼭꼭 먹어봅니다. 어머나, 논산딸기🍓라니!! 동생은 딸기맛으로만, 저는 바닐라맛도 포기 못 해 반반으로 먹었습니다. 딸기만 먹을 걸 한 가지 맛에 집중하는 게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일 것 같아요. 제 입에는요ㅎㅎ 동생이 주문하러 갔어요. 용기 버리기가 싫어서 콘으로 사오길 바랐지만 차에 흘리면서 먹을까봐 컵으로 사왔네요. 동생아 언니 그렇게 지저분한 사람 아니다 먹고난 플라스틱용기를 씻었습니다. 미니스탑 소프트크림 용기는 입구 가장자리 부분이 굉장히 튼튼하고 디자인도 앙증맞게 귀엽네요ㅎㅎ..

얼마 전 찍은 사진이에요. 화창한 날씨였죠~ 파란 하늘에 초록초록 예쁘게 자라난 나무들, 그리고 아주 빨갛게 하얗게 예쁘게 핀 꽃들이 눈을 즐겁게 하고 마음도 힐링시켜주었어요. 자연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상쾌한 공기도 아름다운 풍경도 모두 감사했어요. 이런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려면 우리가 노력해야할 부분이 있겠죠~?! 무엇을 어떻게 노력하면 좋을까요? 어렵지 않아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환경보호사업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어요! 바로 클린액션(Clean Action) 캠페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클린액션은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입니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죠. htt..

제가 좋아하는 젤리 :) 데르뜨 과일젤리 복숭아,감귤,파린애플 맛이에요 파인애플만 먹어봅니다~ 속이 아주 꽉 찼어요! 파인애플 두 조각이 들어있어용 파인애플 한 조각 담기게 떠먹습니다. 탱글탱글 아주 맛있어요! 파인애플 씹혀서 좋구요🍍 두 입이면 끝_ 두 개는 동생에게 양보합니다. 🧒🏻 🍊'매일 데르뜨 후르츠 젤리' 🍑 맛있어요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헌 집 허물고 새 집 짓기🏠 네팔 루판데히 칸찬의 허물어질 듯 위태로운 흙집 한 채. 나이 드신 어머니와 몸이 불편한 오빠, 그리고 초등학생 아들을 부양하고 있는 찬드라칼라 바타찬 씨의 집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낡은 집에는 지난 우기 폭우로 곳곳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바타찬 씨는 가족을 돌보기 위해 다른 집 가사일과 논밭일을 돕고, 어느 때는 여자의 힘으로 버거운 건설 현장 일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고된 몸보다 가족들 건강이 더 걱정입니다. 찬 바람이 쉭쉭 드나드는 집에서 네 가족이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을지, 근심으로 하루하루 밤을 지새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희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서 헌 집을 허물고 새 집을 지어주기로..

도대체 왜! 사진을 찍으면 실제 풍경만큼 예쁘게 담기지 않을까요 엉엉 ㅜㅜ 벚꽃 활짝 피었을 때 구경 잘 했습니다. 멀리 갈 필요 없었어요~ 우리동네에도 벚꽃이 가득가득~🌸